2025년의 연말이 다가오면서 회사에서 송년회와 마지막 러닝을 통해 한 해를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 특별한 시간을 일기장 같은 느낌으로 기록해보려 합니다.
송년회 준비와 특별한 외식 경험
송년회 당일, 회사에서 자주 입지 않았던 자켓을 꺼내 입으며 기분을 내보았습니다. 먼지가 쌓일 정도로 오랜만에 입는 자켓이었죠. 외식 장소는 성수역의 맛집 도조로 정하고, 간단하게 라멘으로 식사를 했습니다.
그 후, 원기옥 성수낙낙점에서 송년회가 열렸습니다. 여기에서 에피타이저로 나온 수란, 그리고 조니워커 블루라벨과 함께 진행된 저녁식사는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다양한 코스 요리가 준비되었고, 육회와 낙지 볶음, 냉채 등은 바빠서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특히 스지 전골과 솥밥은 제대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맛깔스러운 음식과 함께한 송년회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러닝을 위한 준비
송년회 다음 날, 12월 30일에는 마지막 러닝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20.25km를 목표로 경복궁으로 향했는데, 목표는 8회를 도는 것이었지만, 아쉽게도 5회전에서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날은 광화문 크리스마스 마켓과 서울 라이트 축제로 인해 매우 바쁜 분위기였죠.
러닝을 하면서 써코니 엔돌핀 프로4를 신고 열심히 달렸고, 북촌 방면의 멋진 야경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남겼습니다. 12.30km를 달리며 2025년에는 총 2,555km를 달리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2026 Recap과 버킷리스트 실현
2025년을 마무리하며 포토그레이 독사진을 남기는 것이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습니다. 그 사진을 찍는 모습이 슬로우모션으로 남겼고, Qr 코드로 생성된 영상도 신기했습니다. 종각에서 마음에 드는 2026 Recap 커버 포토그레이 네 컷 촬영도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SNS에 2025년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글을 남겼습니다. 다양한 활동과 만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운 한 해였고, 특히 친누나와의 지구런, 밴드 공연, 그리고 혼자 힐링으로 다녀온 제주도와 부산 여행은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2026년을 맞이하며
2025년을 돌아보며 행복하고 즐거웠던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늦은 저녁에는 싱어게인4에서 김예찬을 응원하며 방송을 지켜보기도 했습니다. 12월의 마지막 날에는 본가에서 부모님과 함께 장어, 삼겹살, 홍게로 풍성한 연말을 보냈습니다.
2025년이 정말 행복하고 의미 있었던 만큼, 2026년에도 더욱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여러분도 2025년 고생 많으셨고, 2026년에는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