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4일, 서울 상암 평화의공원에서 열린 “빵빵런 2024 서울”에 참여해 5km를 완주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 평소에 런닝에는 큰 관심이 없었지만, 기안84의 마라톤 모습에 영감을 받아 도전하게 되었다. 귀여운 빵을 주는 대회라는 점에서 특별한 매력을 느끼며 신청하게 되었고, 그 결과 34분대에 완주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빵빵런의 매력과 기념품
대회의 즐거움과 기념품
빵빵런은 단순히 마라톤을 뛰는 것 이상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빵과 간식을 받게 되며, 대회 후에는 기념품을 통해 그날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다. 내가 받은 기념품은 성심당의 튀김소보로, PNB 풍년제과의 초코파이, 리츠 크래커, 다양한 초콜릿과 건강식품들로 가득 차 있었다. 이러한 기념품은 대회 참가의 또 다른 즐거움이자, 참가자들 간의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
기념품의 다양성
대회에서 제공된 기념품은 다음과 같다:
- 빵: 성심당 튀김소보로, PNB 풍년제과 초코파이
- 과자: 리츠 크래커, 브레댄코 리얼 브라우니 쿠키
- 초콜릿: 몰티져스 카라멜골드, 로아커 크리스피 커피 맛 초콜릿
- 프로틴: 코코랩 웨이아이솔레이트, 셀렉스 스파클링 청포도
- 기타: 스타벅스 앳홈 스틱커피, 스킨푸드 당토미꿀 마스크 4종세트
추가로 브랜드별 부스에서 제공하는 게임을 통해 더 많은 상품을 받을 수 있었다. 이러한 점은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여주며,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마라톤 준비와 실제 경험
준비 과정과 연습
대회에 참가하기 전, 2-4km 정도의 연습을 통해 기본적인 체력을 준비했다. 런닝에 대한 경험이 부족했지만, 기분 전환과 새로운 도전을 위해 시작한 것이었다. 대회 당일, 많은 사람들이 함께 뛰는 모습을 보며 자연스레 힘을 받았다. 완주 후 문자로 기록이 전송되는 시스템도 신선하고 재밌었다.
완주 후의 기쁨
34분대의 기록으로 완주를 한 후의 기쁨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기념품 수령을 위해 대기하는 순간에도 다른 참가자들과의 소통이 이루어져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회 후, 다른 대회들도 이렇게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는지 궁금증이 생겼고, 내년 대회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을 위한 준비
참가 의향과 준비 사항
올해 가을 대전에서 열릴 빵빵런에 참가할 계획이다. 성심당의 맛있는 빵으로 유명한 대전에서의 대회는 더욱 기대가 된다. 다음 대회에서는 모자와 핸드폰 가방을 챙겨서 좀 더 편하게 뛰고 싶다. 햇빛이 강한 날에는 모자가 필수라는 것을 깨달았다. 손에 땀이 나서 핸드폰을 들고 뛰는 것이 힘들었기 때문이다.
무릎 통증과 회복
이번 대회에서 무리하게 달린 탓인지, 지금도 무릎에 약간의 통증이 있다. 하지만 그 통증조차도 즐거운 경험의 하나로 여겨진다. 앞으로는 체력 관리와 부상 예방에 신경 쓰며 준비할 예정이다. 빵빵런은 단순한 마라톤을 넘어, 즐거움과 새로운 만남을 제공하는 특별한 경험이다.
빵빵런에 대한 추천
빵빵런에 참가하기를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달리기를 잘하지 못해도 완주 인정 시간이 넉넉해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 걸으면서도 완주가 가능하니,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나처럼 빵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추천할 만한 대회이다.
2024년 빵빵런에서의 경험을 통해 새로운 도전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마라톤 대회에 참여하면서 더 많은 추억을 쌓고 싶다. 읽어주셔서 감사하다.